default_setNet1_2

정문영 동두천시의회 시의원 5분 자유발언,

기사승인 2019.09.19  

공유
default_news_ad1

- “동두천시 인구유출 방지를 위한 정책 촉구”

   
정문영 시의원이 5분발언을있고있다.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정문영 동두천시의회(의장 이성수)시의원은 18일 제28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시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중소도시의 경우 타 지역으로의 인구 유출에 따른 인구 감소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한 정문영 의원은 “이에 따라 230여 개 전국 지자체 중 100여 개의 지자체가 지역 소멸의 위험에 처해 있으며, 동두천시도 예외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인구유출의 가장 큰 원인을 일자리 부재 및 주거비 부담으로 꼽으며, 인구 정책은 단순한 장려금 지급뿐만 아니라 기업 경쟁력 강화에 의한 일자리 창출과 주거문제 등을 복합적으로 연계하여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의 인구 유출 방지 및 인구유입을 위한 몇 가지 정책을 제안한 정 의원은, 먼저 ‘동두천시 주소갖기 운동’을 통해 시 공무원 및 임직원, 관내 기업체의 적극적인 관내 전입신고를 유도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시의 사업 추진에 따른 입찰이나 수의계약 시 지역소재 업체가 우선 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하며, 공사에 소요되는 물품과 자재 역시 가급적 관내 업체에서 구매·사용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주거비 부담에 따른 대책으로는 관내 빈집을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개발하여 신혼부부에게 파격적인 조건으로 임대·분양의 우선권을 주자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시 공무원에 대한 인사 행정 시 가족구성원의 관내 주소지 전입 여부를 인사 가점에 반영하자는 방안도 제시했다.

정 의원은 “모든 정책은 구호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실행이 있는 경우에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며 집행부의 조속한 인구 정책 수립 및 실천을 촉구했다.

 

 

 

 

백호현 기자 bhhch1365@naver.com

<저작권자 © 동두천연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