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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컬럼]파주연천 지역을 도와주세요.

기사승인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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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호 파주연천축협조합장

   
▲ 이철호 파주연천축협장

[기고컬럼] 파주연천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가운데 누구 보다도 가슴을 아프게하는 이가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하고 있다.

그는 바로 파주연천축협을 책임지고있는 이철호 조합장이다.

이철호 조합장은 "파주연천을 도와달라."는 애절한 심정으로 글을 올렸다..

6.25전쟁 이후 파주연천지역은 자유 대한민국의 국토방위 전초기지로서 90% 이상이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주민들이 65년이 넘는기간 동안 재산권행사는 물론 각종 규제로 인한을 온갖 불이익을 받아오면서도 불평,불만없이 어렵게 살아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북한 접경지역으로 각종질병(말라리아,우행성출혈열 구제역.AI.아프리카돼지열병(ASF)등) 최전방에서 최우선으로 노출되어 생활도 어렵게 살아왔습니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발생도 원인과 발생 경로가 밝혀지지않았다 하지지만 이제 북한으로부터 멧돼지로 인한 전파로 짐작되어가지 않는가. 파주에서 최초 발생하여 우리가 방역을 소홀해서 발생된 일이라고 떠밀려 하고있습니다.

국가가 못 막아 주는 걸 파주의 돼지들이 육탄으로 막아내며 죽음으로 전국 확산을 막고있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초 발생이 방역을 소홀히해서가 아니라 중국과 북한이어 최접경 지역의 지리적조건이 아닌가.?되물을수없습니다

또한 최초발생이후 과도하리 만치 방역을하여 소독약 속에서 살았는데도 공기 전염이 아니라 접촉감염이라면.왜? 계속발생하는가. 현재의 소독약이 과연 효과가 있는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고, 믿을 수 없습니다..

이제 접경지역이 남으로 확산방지를 위하여 발생지 3km밖이 아닌 전체의 멀쩡한 돼지를 예방 살처분한다고하니 파주연천지역이 전국의 양돈산업 보호를 위한 육탄방어 지역을 희생양이 되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방적 살처분 후 양돈 농가들은 직업을 잃고 곰이나 발바닥 핧고 삽니까.모든 책임을 축산농가에 책임을 전가한다면 축산인들은 무엇을보고 살아가야하는지 이에 대한 대책마련도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정부는 생계안정자금지원, 폐업농가영업권보상, 추후 재입식을 위한 재기의 발판등을 도와주어야합니다.

파주연천지역을 재난관리지역으로 선포해 주시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주실것을 간곡리 당부한다.라고 애절한 글귀를 올려 모든이들의 마음을 울리고있다.

 

 

동두천.연천신문 ycgmnews@daum.net

<저작권자 © 동두천연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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