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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부, 의심사례 두 건 결과 발표

기사승인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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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포천시.충남보령 2곳 음성으로.....

   
 

포천과 충남 보령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가 모두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신고된 이 두 건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전날 포천 농가 농장주는 후보돈(예비 어미돼지) 2마리가 폐사한 것을 보고 포천시에 신고했다. 보령 농가 농장주도 비육돈 7마리 폐사를 보고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했다.

하지만 검사 결과 모두 이상 없음으로 나옴에 따라 일단은 한시름 놓을 것으로 보인다.

안도감은 크지만 긴장은 늦추지 않을 예정이다. 이날 의심신고가 된 농장 마을 입구에는 소독 시설이 가동됐고 방역 차량은 도로에 소독 약품을 뿜어내 안개를 만들었다. 도는 돼지 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해 병성감정을 벌이기로 했다.

마을 주민들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앞으로도 소독을 강화하고 농장 근로자들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된 이후 현재까지 파주, 연천, 김포, 강화 등에서 총 13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

 

백호현 기자 bhhch1365@naver.com

<저작권자 © 동두천연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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